‘양주 벽산블루밍 더포레’는 지하 3층~지상 27층, 총 12개동, 99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59B㎡, 84A㎡, 84B㎡, 84C㎡의 5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84㎡는 전대가 가능한 세대 분리형 특화설계평면이 제공되어 내부 공간을 활용도에 맞게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인근으로 GTX 덕정역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경기치즈복합단지 등이 개발되고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또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사업에 양주고, 양주백석고, 덕정고가 선정되어 교육적으로도 우수한 환경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10년 살아보고 분양전환을 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지속되는 불안정한 경기에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청약통장 없이도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종부세, 재산세, 양도세와 무관하고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관계자는 “양주 벽산블루밍 더포레는 각종 개발 수혜가 예상되는 입지조건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임대가(전세가격)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